[청각장애인식개선도서 2022년 세종도서 선정] ‘내 귀는 반짝반짝’ 장애인식개선 동화, 수어구연동화

2022.10.27


청각장애인식개선도서 2022년 세종도서 선정

내 귀는 반짝반짝장애인식개선 동화, 수어구연동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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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청각장애 아동은 어떻게 유치원 생활을 헤쳐나가고 있을까. 인공와우를 착용한 청각장애 아동은 장애로 인해 아이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를 받아 좌절하지만, 가족의 응원으로 자신감을 찾아 유치원 생활을 헤쳐나가는 청각장애 동화책 내 귀는 반짝반짝2022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됐다.

 

이 책의 저자인 하늘샘언어발달센터(센터장 이혜진 외 4명)와 제작사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(대표 조성연)에서 청각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, 청각장애 아동의 듣는 방법이 다르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동화책과 수어구연동화로 출간했다.

 

동화의 주인공 토순이는 청각장애로 친구들과 다르게 인공와우를 사용하고 있지만, ‘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뽐내며 수어로 구연동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.

 

저자와 제작사는 청능언어재활 전문가와 청각장애 당사자가 참여하여 국내 최초로 수어 구연 동화책을 제작한 것이 의미가 있다이 책을 통해 청각장애 아동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.

 

내 귀는 반짝반짝수어 구연동화는 동화책 내 QR코드 스캔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으며, 동화책 구매를 희망하면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.

 

세종도서는 양서출판 진작과 독서문화 향상을 목적으로 1968년부터 시행된 정부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매년 우수 도서를 선정하며, 선정된 도서는 전국 공공 도서관 등 7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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