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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0대 대전시의회, 첫 정책토론회…청각장애인 편의 증진 방안 모색
2026-07-14
​제10대 대전시의회가 14일 첫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. (사진제공=대전시의회)


​대전시의회는 14일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첫 정책토론회인 '청각장애인 편의 증진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'를 개최했다. 

​이번 토론회는 청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 보장과 공공시설 편의증진 방안, 관련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.

​발제는 김경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차세대전파혁신단 전파혁신추진팀장이 맡아 '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을 위한 제언'을 주제로 발표했다.

​김 팀장은 고령화에 따른 난청 인구 증가와 공공시설 보청기 보조장비 설치 의무화에 대응해 국제표준에 맞는 청취보조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운영·관리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. 

​이후 김선진 히어사이클 청각 접근성 매니저, 조성연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장, 최상균 오비스커뮤니케이션스 차장, 노상권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의 편의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.

​토론자들은 ▲청각장애인뿐 아니라 난청인까지 고려한 정보접근권 보장 ▲청취보조시스템의 설치 확대와 국제표준에 따른 유지관리 ▲관계자 교육 및 운영 모니터링 강화 ▲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한 청취보조기술 확산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.

​좌장을 맡은 구본환 의원은 "제10대 대전시의회의 첫 정책토론회가 청각장애인 편의증진이라는 민생 의제를 다루게 돼 더욱 뜻깊다"며 "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이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,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"고 말했다.

​#대전시의회#정책토론회#구본환 의원#청각장애인#청취보조시스템

​출처 : 충청게릴라뉴스(http://www.ccgnews.kr)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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